파퓰러 아트 (Popular Art, 대중예술)를 줄인 말로서,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미술의 한 경향을 가리킨다. 그 발단은 매스 미디어에 주목한 1950년 초의 리차드 해밀튼 등의 영국작가였으나, 반예술적인 지향(志向) 밑에 신문의 만화, 상업디자인, 영화의 스틸(still), TV 등, 대중사회에 있어서 매스 미디어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주제 삼은 것은 뉴욕의 팝 아티스트들이다.
초크아트
초크아트는 호주, 영국, 캐나다 등의 음식점 간판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/레터링 아트라고 볼수 있습니다. 주로 음식점, 카페 등 메뉴판으로 볼 수 있으며, 초크아트 전용 흑색 보드판에 밑그림을 그려 오일파스텔로 예쁘게 그려주는 작업입니다.
드림캐쳐
우드공예
벽화
